29기 2주차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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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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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번 시간의 요약과 소감
=>교육 끝날때 얘기했던 거처럼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원장님께서 잠시 침묵 하시다가, 조용한 순간에 무슨 생각을 했는지 물어봤던 것이다.
평소 다른 사람과 대화를 하다가 잠시 침묵이 흐르는 시간에 무슨 말을 해야 할꺼 같고,괜히 불안한 생각이 들때가 많았는데,
그런것에 대하여 더 이상 불안해 할 이유가 없다는 걸 느끼게 되었다.
2.학습되어 믿어온 생각들
남들의 평가:어리버리하고 말도 잘 못한다.
너무 재미없는 사람이다.
너무 소심한 거 같다.
과도한 자기 부담:남들한테 절대 바보같은 모습 보이면 안 된다.
뭘 하든 전보단 조금씩 더 잘해야만 한다.
예의에 어긋나는 행동을 하면 절대로 안된다.
상황에 대한 부정적 해석:사람들이 다 날 별로 안 좋아 할꺼야.
회사에서 인정 못 받을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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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일이 너무 바빠서, 저번주 토요일,일요일 계속 일하고,
월요일부터 어제까지는 밤 11시 다 되어서 퇴근하고 그래서.
넘 피곤하네요.. 그래서 숙제도 이제 하는데 넘 대충 과제를 하고 갑니다.
내일 부턴 인지행동 치료에 열심히 신경쓰도록 해야겠네요...
댓글목록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저랑 비슷한 부분이 많에요 우리 같이 고치면 나아질거에요^^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과제 하신다고 수고하셨어요^^ 전에 원장님이 말씀하셨다 싶이, 그렇게 잘하시려고 하실 필요가 없덥니다~ 본인에 대해 생각하고 생각을 더 많이 하는 것도 중요한 점이라고 생각해요. 또한 일도 경미니 님의 삶의 일부이니까 쉽게 넘어갈 수는 없죠^^ 잘하셨어요!!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어러버리하게 보인다고요?
저는 귀하가 너무 샤프하게 보여서 어려운 질문이라도 던지면 어떻하나하는 걱정을 하고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