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 대한 남들의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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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21-06-02 11:05
조회45회
댓글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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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동료들의 평가
씩씩하다.
남자같다.
목소리가 크다. 웃음소리가 특이하다. (이 두가지를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고 싫어하는 사람들도 있다. )
캐릭터 있는 사람이다.
언니같다.
외모와 다른 성격, 너무 한다.
집에서의 식구들의 평가
예민하다.
특이한 성격이다.
고집이 세다.
독하다.
가까운 친구들의 평가
굳세다.
개성있다.
성격 있다.
댓글목록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제가 몰랐던 부분들도 많에요^^ 좋으신 분 같아요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목소리 작은거보다 큰게 좋죠...
그리고,너무 순한거보단 그래도 독한게 앞으로 살아나가는데 더 도움이 될 꺼 같고... 대체적으로 좋은 평 받으시는 거 같아요..^^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집에서내리는 평가 둥에서도 내님님께 말하지는 않지만 좋게 내리는 평가도 있을거라고 생각해요. 원래 가족 사이에 표현하기가 더 쑥스럽고 그렇잖아요? ^^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남들에게 이렇게 보이면 안 되는데 하는 그런 항목은 찾아보기가 어렵네요.
그렇게 믿을 수 있는가가 문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