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했구요,다음엔 다 친해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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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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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 와서 그런지 30분후에야 적응했는데요,
제가 고개 않떨려고 언젠가부터 얼굴을 찡그리던 버릇이 생겼거든요?
그거 그냥 이해해주세요 제 친구들도 막 너 화났냐고 그럴때잇거든요.ㅋ
요즘엔 거울 보면서 항상 웃는연습도 하고 그러거든요;;
다음번엔 진짜 친해져요.
제가 적응 하면 잘 하는데 첨엔 그런게 없거든요.특히 여자들한테는 더욱더...
그리고 앞으로는 호칭을 뭐라고 불러야 할지......
형,누나라고 하기엔 다들 연세(?)가 있으신데ㅋㅋ
~씨는 제가 싫은 거 같구요 ㅡㅡ;
하여튼 다음번에는 제가 먼저 아는척 해볼려고 노력해볼게요.;
댓글목록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얼굴 찡그러진줄 전혀 몰랐는데, 지각해도 당당하게 들어오는 모습이 아주 보기에 좋았었다. 피시방가서 오기 어려운 상황인데도 힘들게 와주어서 고맙기도 했다.
그리고 호칭문제는 걱정하지 말고 나 빼고는 다 형, 누나라고 불러라.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원장님께는 형이라고 부르기엔 아무래도 무리가 좀 있을 듯 하지만 저에게는 편하게 불러주세요^^ 저도 얼굴 찡그리신 줄도 몰랐어요. 사실 연락이 직접 닿지 않으니까 조금 불안하기도 했었는데(안오시면 어쩌나..) 그래도 뛰어와서 숨을 몰아쉬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어쩐지 짠해졌어요^^ 다음시간에도 꼭 와주세요!! ^^ 수고하셨어요^^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30분 후가 아니라, 들어오자 마자 바로 적응 된거 같아보이던데..^^
다음 주에 봐요~~~~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ㅋㅋ 난 영규형이야~ 담에 스타한판 어떄 ㅎㅎㅎ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스타라..종족이 머에여??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