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고 기다리던(?) 직면후기 첫번째 시간을 드뎌 끝마쳤네요ㅋㅋㅋㅋㅋㅋ
솔직히 맨처음하리라고는 생각도 못했는데 첫번째로 스타트를 들어가니깐
오우,,, 순간 머리가 멍하더라고요,,,,,,,,, 한데 제 파트너인 까리한분이
리더를 넘 잘해줬고 저도 맘 속으로 타당한 생각을 계속 중얼 거리니깐
카메라로 인한 불안은 둘째 치고 상대방에 대한 불안은 많이 나아지더군요ㅋㅋㅋ
여튼 몇 일 뒤면 있을 두번째 직면후기! 남은 네 분 뽜이팅입니다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