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을 건너는 그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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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21-04-07 12:18
조회15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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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강물이 놓여있습니다.
토끼는 물위를 그냥 헤엄쳐 건너갑니다.
말은 강바닥에 발이 닿는둥 마는동 건너갑니다.
코끼리는 바닥에 발을 확실히 디디면서 건너갑니다.
갑자기 물살이 세차집니다.
토끼는 금방 떠내려가고
말은 허둥대다가 힘이 빠졌습니다.
코끼리는 무사히 강을 건넜습니다.
여러분은 지금 인생의 강을 어떻게 건너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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