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02년 9월1일 가벼운 마음으로 찾을 수 있는 신경정신과를 만들고자 본원을 개원하여, 

공황장애와 대인문제에 대한 그룹 인지행동치료를 하였으며,

신경정신과에 대한 문턱을 낮추려 여러가지 노력을 해왔습니다. 

오는 9월1일이면 개원 20주년을 맞이합니다. 

그동안 3만명이 넘는 수원시민들이 찾아주셔서  

감사함과 책임감을 더욱 느끼고 있습니다. 

이번에 5번째 새로 만든 저희 홈페이지를 선보입니다.  

계속 새로워지고, 좋은 진료내용으로 여러분들께 다가가겠습니다.

- 경기의원 원장 윤희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