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에 이어 2월도 자조모임이 열렸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경기의원인지학습연구소
작성일21-04-16 12:17
조회357회
댓글0건
관련링크
본문
봄이 온거 같은데 다시 마지막 겨울이 왔나봅니다.
매서운 날씨가 한주 계속되었죠.
다들 어깨 움츠리고 다니시지 마시고 가슴활짝 피시고 따뜻한 봄을 맞을준비 하시기바랍니다. ^^
금년도 두번째 자조모임은 설연휴를 앞두고있어서 바쁘신지 우리 모임 여러분들이 불참석하셔서
모임이 약간 추웠어요!
그래도 부회장님과 허OO, 조oo님 함께해주셨네요~
부회장님- 차가 막혀 늦게 오셨지만 이번에 회사 본사에 연락받고 인터뷰도 하셨다는데 본사 비리문제로 가셨지만 부회장님의 지조로 나쁜일에 얽메이지않으시고 소신대로 말하고 오신거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허oo-일할때 전화받는 정식적인 멘트가 너무 어려우셔서 전화상담을 원할히 못이루셔서 스스로 멘트를 바꾸어 편하게 하니 업무가 더 잘되신다고 합니다. 이렇게 스스로 노력하는 모습에 박수를 보냅니다.^ ^
올해 약속 잘 지키시고 계시네요^^ 쭉~~!!
조oo-딸친구들과 썰매장가서 얼굴이 시뻘게 졌었는데 친구들이 딸한테 토마토라고 놀렸다는 딸의말에 나한테 유전인가 하는 생각에 순간 당황하셨지만 딸안심시키고 자연스럽게 잘대하셨다네요.
이야기꽃을 피우다보니 1시간이 훌쩍 2시간이 훌쩍 지나가 이번 자조모임도 훈훈히 마쳤습니다.
다들 마지막 감기 조심하시고 3월에 뵈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