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OO- 여/52 26633 가슴이 답답하고 숨이 막혀 죽을 것 같아 아주대학 병원 경희대 한방병원 입원했으나 뚜렷한 진단 못 받음,현대의학에서 밝힐수없는 병으로 죽을까하는 두려움

차OO-남/42 25919 자영업, 숨이 가쁘고 어지럽고 순간 미쳐버릴것 같다.그 증상을 어떻게 말로 표현할수가 없다

박OO- 남/43 26566 프로그래머,등받이 없는 의자에 앉으면 쓰러 질것같은 공포감이 든다.출퇴근 이외는 운전을 못한다, 넓은 길을 나갈 수 없어서

서OO-여/56 23096 가슴답답, 어지럽고 팔이 저리고 마비되는 느낌,약 복용 8개월했으나 가끔씩 재발,

김00- 26629, 남/25, 대졸후 시험 준비, 속이 답답하고 울렁거리며 미칠까 죽을까봐 두려움. 공황이 뭔지 알고 부터는 약도 안 먹고 지내고 있음.

허OO- 52/46 26659 대중교통 이용못함,백화점 등 사람많은곳 피하게 됨,휴가계획 세웠다가 불안하여 취소함,

정OO- 여/45 25302 갑자기 가슴이 조여오고 손 발 힘 빠지고 식은땀이 심하게 흐름,죽는구나 생각,여러번 같은 증상,예기불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