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기 데블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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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들 하시지요...ㅎㅎ
전 모든분들에 걱정과 격려로...(맞나..ㅎ) 잘 지내구 있구요.
많은 부분이 소진이 된거 같아요...
그런데 요즘들 다들 어딜 갔나 들어올때마다 글이 좀 처럼 올라오질 않네요.
그래서 제가 저의 지금에 상황을 보고 들일라구 들어와 몇자 씁니다.ㅎㅎ
음...지금은 아무렇치 안다구 하면 뻥이구요. 여전히 공황은 오지만 스스로가 참구 이건 아니다란 생각으로 초지일관해서리 열심히 아니 무대포로 나가구 있구요. 맘에 많은 여유가 생겨서 그런지 지금은 전번처럼 공황이 자주 오지는 않구 있어요. 지금두 가끔은 맘 고생 심했을때를 생각하면 지금두 한숨이 나오지만 지금은 그때에 시간들을 즐기면서 살구 있답니다. 물론 일두 잘 풀려나가구 있구요. 친구랑 같이 하는일이라서 짜증날때두 있지만 그래두 맘에 여유가 생겨서 그런지 이해를 많이 할라구 합니다. 또 이해두 많이 되구요.ㅎ. 전번 모임두 이상하게 광교산모임에는 꼭 결석을 하네요...이상하게요///사실은 좀 멀어서 꾀두나구요. 일두 바쁘구해서리...ㅎㅎ (이해바랍니다)
이선생님이 관두신다는 말을 들었는데 좀 섭하네요...(맞나) 그렇게 빨리 헤어질줄알았으면 전번 모임에 필히 참석하는건데...원장님두 잘 계시지요...무소식이 희소식이라 생각해주세요,,,전 수원에 올라가면 밤에 올라가서 병원엘 잘 못가네요...가끔씩은 올라가는데...담 모임에는 불참없이 열심히 나가겠습니다...
공황에서 많은 분들이 빠른 탈출하길 바랍니다. 저 처럼요...ㅎㅎ
그럼 담에 또 보고 올리겠습니다...
안녕히들 계세요...^^&
댓글목록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오랜만에 소식을 접하니 반갑습니다.
그렇게 배짱으로 공황을 대하면 됩니다.
글을 읽으니 마음이 든든해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