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자신이 기특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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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21-04-22 11:05
조회10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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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시방에서 숨 못쉬고 쓰러진 이후에 오늘 첨으로 왔습니다 ...
오는길이 천리길 처럼 멀었고 내몸이 아닌듯 저리고 굳는 기분이엿지만 즐기면서 왓습니다 .. 물론 지금도 편한상태는 아니고여 계속 복식호흡을 하고 잇습니다 .. 죽을것 같단 생각은 감히 들지도 안코여 .. 내가 그동안 넘 오바엿나 ?? 란 생각이 들정도입니다 .. 내가 무섭다고 회피했던것들 .. 일단 저질러 보니 해볼만하네여 .. 제자신이 넘 대견해여 ... ㅋㅋ원장님 감사해여 ... ♡
댓글목록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정말 축하드려요~
저도 차라리 그런 경우의 공황이면 좀 도전도 해 볼텐데...
전 장소에 따라 공황이 오는게 아니라서...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그렇게 하시면 됩니다.
오늘 한번 가 보고 안 죽었으면, 내일 또 가세요. 이제 지겨워 가기 싫을 때까지 매일 가세요. 그렇게 치료하는 것, 맞습니다. 잘 하고 있습니다.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애기 유치원 보내고 파마하러 갔는데 공황이 와서 너무 힘들다는 문자가 와서 연락을 했더니 너무 잘하고 있네요. 아자 나자 화이팅 예쁘게 하고 오세요.과제는 홈페이지 두번째 교육정리 마지막에 있습니다.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ㅋㅋㅋㅋㅋ넹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