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낮과 밤에 기온 차이가 너무 천차 만별입니다.
모두들 감기 조심 하시구요.
그전에는 공황이 평생 갈줄 알았는데 조금씩 나아지더라구요. 예전에는 시도때도 없이 오던공황이 지금은 조금씩 나아지고 있습니다. 지하철 타는것은 어느정도 극복을했구요 
버스 타는 것만 극복을 하면 될것 같습니다. 예전에 제가교육 받을때 원장선생님이 말씀
하시던게 생각 나네요. 에버랜드에서 아르바이트하는학생이 매일 똑같은 놀이기구를 타면 거기에 늘 적응이된다고. 우리도 공황에 적응이 되면 늘 똑같다고 생각합니다.
아직 공황을 이기지 못한제가 이런말 하는게 우습다 생각지마시고 제가 한만큼 여러 분들도 할수있습니다. 저도 더 열심히 노력 할테니까 모든 분들 홧팅! 푸 ㅎㅎㅎㅎㅎ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