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오랜만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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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21-04-22 10:28
조회9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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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에 수업도 못듣고 거의 일주일을 폐인마냥 침대에서 꼼짝없이 누워있었습니다..
제가 보기엔 튼실해보여도 잔병치레가 많아서 한번 아프면 늘 이런식이네요..
오늘은 어떻게든 병원에 가려고 했는데 기운이 도저히 나질 않아 못일어났어요..
지금에야 일어나서 정신을 가다듬고 있습니다..
이제 곧 설이네요.. 모두 즐거운 명절 되시고 끝나고 건강한 얼굴로 뵙길 바래요~
내일은 병원에 꼭 갈게요~
근데 못들은 수업은 어쩌나..ㅎㅎ
댓글목록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감기 몸살 좀 걸렸다고 꼼짝없이 누워있었던 것은 아닙니다.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행동과 다닐 곳은 다 다녔습니다. 병원측과 전화도 했습니다.
못 들은 수업은 내일이나 화요일 오시면 보강하겠습니다.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보강까지///원장님에 자상함이 보이네요...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지금은 조금 괜찮아지셨나 모르겠어요? 내일 5번째 수업은 나오실수 있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