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와 다른 오늘을 느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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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경기의원인지학습연구소
작성일21-05-18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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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화요일날 인지치료 첫 수업을 받고 돌아오는 밤길이
이젠 암흑같은 밤이 아닌 단지 하늘에 해님이 가려져 있을뿐이라는
여유의 마음을 갖고 왔습니다. 그리고 어제는 4시경 남편과 작은 아이와
남문으로 늦은 쇼핑을 가서 힘들지 않게 한보따리 이것저것을 사들고 오며
행복하단 생각을 문득 하기도 했구요 음... 글쎄요 아직은 100% 확신은 솔직히 없지만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것들의 증거라~는 성경 구절을
상기하며 원장님 그리고 샤랄라님과 32기 동기 여러분들과 힘차게 열심히 즐겁게 해보겠다고 혼자 다짐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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