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주차 수업에는 지난 번에 배운 복식 호흡과 더불어 근육이완법을 배웠습니다.
수업시 불을 꺼놓고 근육에 집중해서 이완을 느꼈더니 실제로 잠이 올 것 같은
편안한 기분을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한 주간 근육이완법을 실시 하였는데
근육이 편안해 지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었고 더불어서 복식호흡도 더욱
자연스러워 지는듯 했습니다.
그리고 교재를 처음 받아서 읽어 보았는데 공감가는 내용도 많고 공황에 대해
매우 자세히 나와 있었습니다. 인식의 변화에 많은 도움을 줄 것 같습니다.
하지만 뜻하지 않게 목감기에 걸려 컨디션이 안좋은 상태로 5주차 수업을 맞이
할 듯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