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와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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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21-04-21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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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 이은애입니다.
어제에 이어 또 다시 오늘입니다.
아무것도 달라진것도 없고 다만 '어제'와 '오늘'이라는 단어만 바뀌었을 뿐인데 이렇게 하루하루가 지나가네요.
내일은 또 오늘이 되겠지요?
하루를 사이에 두고 2005년 2006년이 교차하네요.
올 한해 동안 여러분들은 어떤 일들이 있으셨는지요?
저는 인지행동치료 18기 여러분들과의 만남이 제게 있어서 큰 의미로 남아있습니다.
처음과 끝을 여러분들과 함께 하면서 이런저런 재미있는 교육도 받으면서 여러분들과 정도 쌓이고 만남이 전혀 어색하지 않고..
개인적인 바램인지 모르겠지만 만남이 앞으로도 쭈욱~ 이어갔음 하는 바램입니다.
저와 함께 하셨던 여러분들이 치료효과도 더 좋고 또 생활도 더 잘하시고 말이지요.
제가 내세울 만큼 해 드린것도 없지만 사랑만은 듬쁙 드렸다는 것 알아주세요..^^*
내일은 또 내일해가 뜹니다..
한해 계획 잘 세우시구요.
새해엔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더욱더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2006년에 뵐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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