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두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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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21-04-21 12:15
조회9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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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성격이 비슷하신 것 같아요..
저도 어릴때 아줌마처럼 갑자기 집이 무너지면, 지진이 일어나면 책상 밑에 숨어야지
혹은 오빠가 이불을 뒤집어씌우고 장난치면 숨이 막히는 듯한 질식감과 공포감에
휩싸이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저도 공포영화 잘 못봅니다.
그리고 수술장면이나 그런 얘기하면 전 아주 기절초풍 전까지 갑니다.
저 몸에 이상이 있는듯한 몸에 닭살 돋구...(-.-,;)
아... 저도 공황이 있나봐요..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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