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한 한주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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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21-04-21 12:22
조회95회
댓글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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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시간 자고 수업을 듣다보니 집중도 잘 안되고 하품만 계속 나오고 충실하지 못했던 것 같아 죄송스럽네요..
이번주는 좀 힘든 한주가 될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안좋은 일이 있어서 기분이 좋지가 않아요. 하지만 공황이 올까봐 걱정되는 일은 거의 없습니다.
근육이완이 생각처럼 잘 되지는 않지만 하다보면 어느새 늘겠죠? 복식호흡도 마찬가지구요. 과제도 예습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다음시간에는 행복한 모습으로 뵐 수 있길 바래봅니다.
댓글목록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집중도 잘 하시는걸로 알았고, 하품하시던 기억은 없는데요...
저의 강의를 잘 듣고 있는줄 알았습니다.
공황도 이렇게 호들갑 떨지만 않으면 아무도 몰라요, 심각하지도 않습니다. 그러고 보니 컨디션이 안 좋은데도 수업을 잘 하신겁니다. 사진도 잘 찍으셨고.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ㅎㅎ...얼마전에 저에 모습을 보는거 갔네요///암튼 열심히 하세요//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안좋은 일은 얼릉털구 기운내요.웃긴얘기 해드릴께요.신랑이 인터넷복권에서 백만원에 당첨됐다고 좋아라 난리난리....부르스를 추던차에 다시보니 백만원이아닌 백원이었죠.그게4등이래요.백원이..ㅎㅎㅎ 안웃겨도 웃어용~~~~~~~~~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너무 웃겨요~백원이라니..ㅎㅎㅎ 덕분에 오랜만에 웃었어요~ 백만원이었으면 좋았겠지만요~월요일에 웃으면서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