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낭랑한 목소리를 들으시면 집중이 잘 될수 있을지..ㅎㅎㅎ

이렇게 모두 관심을 보여 주시니 더 잘 할 걸,, 배경음악이라도 넣을껄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실은 제가 기계치라서 정말 조작하고 만지고 하는것을 잘 못합니다.

생각은 했는데 어떻게 하는 방법을 몰라 그랬습니다.(-.,-;;)

가끔 들리는 강아지 소리는 옆집 강아지입니다.

배경음악이 없는 것을 알고 카메오 출연해줬습니다. 

창문 꼭 닫고 했지만 목소리가 들어갔습니다..^^a

혀니아빠님!! 회장님~!!

오늘은 저도 기분이 그래요...

오늘 전 행복한 날인데 행복해야 할 날에 축하해준 사람이 아무도 없답니다.

3일전부터 잠도 제대로 못잤는데...

막상 오늘 이러네요..

꿀꿀한 기분 털어버려야겠죠?
 
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