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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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21-04-21 11:05
조회93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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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컴맹입니다. 타자 너무 느려서 글쓰는 시간이 넘길어요. 근데 조금씩 연습중이에요. 여러분과 대화도 하고싶고 글이 엉망이데라도 예쁘게 봐 주세요. 글고 18기 여러분 모두 힘내시고요 원장님,조교님도감기 조심하시고.
글을 짧게 쓰는 이유는 길게 쓰다 글이 없어져버린 적이 있어서 그렇습니다.
댓글목록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조교는 저인가요??하하하
대학교 때도 조교였는데 직장생활을 하는 지금도 조교입니다. 전..
전 영원한 조교 입니다..(^-----^)v
그러나 여러분~! 아셔야 할 것...
죠교는 무섭습니다... 제가 비록 군대에서 조교처럼 빨간 모자는 쓰지 않았지만
결석하시거나 과제 소홀히 하시는 분들... 조심하세요.
바로 피티체조 들어갑니다..^^/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언니~~ㅋㅋㅋ
컴맹은 연습하면 바로 효과가 나타나지만 우리들의 알수 없는 긴터널은 언제쯤에야 환한 빛을 볼수 있을까나.........답답하고 걍...짜증이 밀려오넹...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컴맹인데도 이렇게 열심히 글을 올리시니 얼마나 고마운지 모르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이 애용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