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을 하신 17기 여러분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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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21-04-21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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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저녁 시간이면 웃고 떠들고 서로 위로하고 격려하던 시간이 오래도록 생각날 것입니다. 그래도 숙제가 없으니까 시원하시기도 하겠습니다.
불안과 공황에 대한 여러분들의 생각이 많이 달라졌고, 이전에는 못하던 것들을 할 수 있게 되었고 계획들을 세우고 있으셔서 치료자로서 보람있게 생각합니다. 저희들을 믿고 따라주신 덕분이라 생가합니다.
지금부터 한달은 여러분들이 스스로 치료 계획을 세우고 복습 일정도 만들어서 치료중인 것과 같이 생활하십시오. 하시다가 본사이트에 글도 올리시면 또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댓글목록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계속적인 학습으로 꼭 극복하겠습니다
그동안 정말 감사 하단 말씀 다시한번 전합니다
자조 모임 적극적인 동참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