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내의 결실을 맺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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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21-04-20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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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밍님의 글을 읽고보니 활기있어 보여 보기가 좋아요
저는 요즘 몸이 다소 피곤하답니다 . 이미 오래전부터 달고다니던 피곤이라 별스럽게 생각은 안하지만 최상의 콘디션은 아니예요.
지난번 5일동안 약을 끊은후 다시 복용하는 데도 피로감이 잘 가시지 않아요.
불안하거나 공황은 거의 없는데 약을 끊기 전보다는 좋은 건디션은 아니죠.
여러분들의 글은 매일 보고 잇어요. 저도 피곤해도 글 많이 올리도록 노력할 게요.
힘든부분이 설령 잇더라도 인내하고 열심히 해서 좋은 결실 맺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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