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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날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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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경기의원인지학습연구소
작성일21-05-18 14:19 조회18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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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상생활에서의 자극 감응 훈련
* 무의식적으로 회피했던 활동들
예) 커피. 쵸코렛. 에어로빅. 무거운 물건 들기. 자세를 급히 바꾸기. 계단 뛰어 오르기. 무덥고 답답한 방에 있기. 문닫고 샤워하기. 사우나. 공포영화 관람. 몹시추운날(혹은 몹시 더운날)바깥에 나가기. 하이킹. 스포츠. 과식. 등.....
2. 만약 불안과 공황이 다시 일어난다면 어떻게 할것인가?
* 심한 불안과 공황이 일어날때 종종 보고되는 문제들
1) 공황은 너무 갑작스럽게 일어나므로 미처 생각할 시간이 없다.
2) 너무 마음이 산란해져서 분명히 혹은 논리적으로 생각할 시간이 없다.
3) 심한 공황을 느낄때 수정된 자기-진술을 믿기가 어렵고 부정적 자기-진술을 더 믿게 된다.(예 나는 정말로 죽게될 것이다.)
4) 나는 신체적 긴장이나 호흡 양상을 도저히 조절할수 없다.
위의 네가지 문제가 각각에 대해서는 다음과 같은 사항을 기억해 두자.
1) 핵심적 질문을 스스로 해보자.
"""나는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가?"""."""일어날 수 있는 최악의 일은 무엇인가?"""."""그 사건의 가능성은 어느 정도인가?"""."""무엇이 촉발 이자인가?""".내 반응들이 어떻게 공황상태로 상승되었는가?.등....
2) 두려워하는 재앙 같은 일이 실제로 일어날 것 같은 느낌에도 불구하고 그런 느낌은 일시적이고.그런 느낌이 들었지만 아직까지 그런일은 결코 한 번도 일어나지 않았음을 명심하자.
3) 호흡이나 이완 훈련으로 신체증상들을 조절할 수 없는 것처럼 느껴지더라도 그것은 별 문제가 안된다.왜냐면 그 증상들은 어쨌든 해롭지 않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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