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는날을 위해...
페이지 정보
작성자 경기의원인지학습연구소
작성일21-05-18 14:36
조회172회
댓글0건
관련링크
본문
선생님?저는 잠잘때가 두렵습니다.첨 공환때도 소리에 예민했습니다만 그땐 신체적인 증상이 주 원인이어서 그렇게 크게는 못느꼈나봅니다. 하지만 지금은 신체적으로 좀낳아져서인지 소리에 넘 예민합니다.
잠을 자다가도 TV소리가 갑자기 크게들려 잘못들은게 아닌가... 확인을 하고 잠이듭니다. 정말 나에겐 환청이란게 들릴 수가 없는데 소리에 점점점 예민해져있어서 어떤식으로 이 불안을 풀어야 할까....답답합니다.
신체적인 요인은 아닌 것 같아요... 항시 긴장을 하니까요... 그러다 불안으로 또 공황으로 온답니다.
선생님? 어떻게 하면 소리에 민감해진 저에게 도움이 될까요...
도와주세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