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생활과정중 어느정도의 걱정이나 불안,스트레스등 생활에 마이너스적인 요소들이 있기마련이고 그런것들을 이겨나갈수있는 자신의 의지력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여기에 오게된것은 그 과정에 대해 지나치게 부정적으로 또 극단적으로 생각해왔기때문에 몸에 이상이왔다는 생각이 들구요..
같이 치료하시는 분들도 그러리라 생각합니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계속이렇게 생활해야하나 걱정이앞선는데 확신은아니지만 처음치료였지만 이 치료를 받게되면 차츰 좋아지리라는 생각이 듭니다. 
같이 치료받으시는 분들 저와같이 노력하셔서 좋은 결과있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