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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억울한것같아 역기능사고 기록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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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21-04-16 11:21 조회10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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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나쁜 감정,

어떤기분

11월15일 화요일까지 사무실을 빼기로 결정을 하여 당분간 인터넷정리을하고 있어습니다, 50명에게 전화을하여 다른디자인으로 변경해달라구 사정을하였구요,

그당시는 괜찮아습니다. 얼마뒤 남편이 저에게 야~ 그러지 말구 환불해준다고해 몆장산다고 시장을 오늘또 올라가냐;

"웅 그게아니고 한 장이라도 보내면 요즘경비에 도움이 되잔아"

그리곤 남편이 나가 버려습니다.따~르~릉 어 난데 그래 그럼 통화해서빠꿔 그시간이 1시간이 지난뒤였습니다,

 

감정,그감정에 치수

그순간 화가났습니다.정말루 너무하내 항상왜이런식이지 누가나만 질실지고 이러는거야 늘 너 기분대로 대는데 안해 나중에 너혼자 어디 고생좀해바"물건살돈이없다고 말도 안돼 나중에 그러더군요 시어머님이 의료기을 100만원짜리을 구입하신뒤 돈을 한주어서 매일 전화가 화서 돈을 주었다구요, 그말을 듣는순간 더더욱 화가 났습니다. 한마디 상의도 없이 휴 ~

화가90% 우울80.내가 왜이러고 살아야 되지 하는 생각가지들더라구요.

차팔대도,사무실내눌 때도.카드값기도 힘든데 어머님100만원을 드리다니.난머야 그에 잔일꾼야~~

자동적사고(들)

언제는 너가 안그랬냐.넌 분명히 날 아내로 생각을 안하고 너마음대로 결정을하지그래 어디두고보자 너말대로 넌 가족이없어서 너편없다고 말하는데 그생각을 바꿔주마 순간 적으로 이런생각들을 하고 있어습니다.

타당한 사고로 고치기

나중에 생각을 가만히 해보았습니다, 그래 내가 신경쓸까바 일부러 말안한걸 수도 있어.... 장사도 내가 힘들어할까바 그런걸꺼야,내가 신경쓰고 아퍼하고 힘들어할까바 본인이 알아서 할 수 있으니깐 그런걸꺼야,,그래 좀 힘들면 어때 좀돈 드리면어때 언제는 안드려나...올초까지만해도 늘100만원 정도드리고 김치도 담가다 드리곤했는데 한동안 드리지도 못했는데 그래 그럴수있을꺼야~

결과

그런생각으로 조금씩 맘을 다스려습니다. 처음보다는 화가30%우울20로 정도로 줄어들더라구요. 아직은 모르겠습니다.그런생각을 하면서도 아무리 날위해 그런생각을 하지만 나만 억울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 이런게 사람이겠지요..화나서 캔맥주 하나먹고나니 기분이 붕~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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