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억울한것같아 역기능사고 기록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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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나쁜 감정, 어떤기분 | 11월15일 화요일까지 사무실을 빼기로 결정을 하여 당분간 인터넷정리을하고 있어습니다, 50명에게 전화을하여 다른디자인으로 변경해달라구 사정을하였구요, 그당시는 괜찮아습니다. 얼마뒤 남편이 저에게 야~ 그러지 말구 환불해준다고해 몆장산다고 시장을 오늘또 올라가냐; "웅 그게아니고 한 장이라도 보내면 요즘경비에 도움이 되잔아" 그리곤 남편이 나가 버려습니다.따~르~릉 어 난데 그래 그럼 통화해서빠꿔 그시간이 1시간이 지난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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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그감정에 치수 | 그순간 화가났습니다.정말루 너무하내 항상왜이런식이지 누가나만 질실지고 이러는거야 늘 너 기분대로 대는데 안해 나중에 너혼자 어디 고생좀해바"물건살돈이없다고 말도 안돼 나중에 그러더군요 시어머님이 의료기을 100만원짜리을 구입하신뒤 돈을 한주어서 매일 전화가 화서 돈을 주었다구요, 그말을 듣는순간 더더욱 화가 났습니다. 한마디 상의도 없이 휴 ~ 화가90% 우울80.내가 왜이러고 살아야 되지 하는 생각가지들더라구요. 차팔대도,사무실내눌 때도.카드값기도 힘든데 어머님100만원을 드리다니.난머야 그에 잔일꾼야~~ |
자동적사고(들) | 언제는 너가 안그랬냐.넌 분명히 날 아내로 생각을 안하고 너마음대로 결정을하지그래 어디두고보자 너말대로 넌 가족이없어서 너편없다고 말하는데 그생각을 바꿔주마 순간 적으로 이런생각들을 하고 있어습니다. |
타당한 사고로 고치기 | 나중에 생각을 가만히 해보았습니다, 그래 내가 신경쓸까바 일부러 말안한걸 수도 있어.... 장사도 내가 힘들어할까바 그런걸꺼야,내가 신경쓰고 아퍼하고 힘들어할까바 본인이 알아서 할 수 있으니깐 그런걸꺼야,,그래 좀 힘들면 어때 좀돈 드리면어때 언제는 안드려나...올초까지만해도 늘100만원 정도드리고 김치도 담가다 드리곤했는데 한동안 드리지도 못했는데 그래 그럴수있을꺼야~ |
결과 | 그런생각으로 조금씩 맘을 다스려습니다. 처음보다는 화가30%우울20로 정도로 줄어들더라구요. 아직은 모르겠습니다.그런생각을 하면서도 아무리 날위해 그런생각을 하지만 나만 억울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 이런게 사람이겠지요..화나서 캔맥주 하나먹고나니 기분이 붕~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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