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황전개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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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21-04-15 12:01
조회107회
댓글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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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선 사진을 위해 방사선과에서.........
1. 10분 전에 화장실을 갔다왔는데.. 또 화장실을 찾아 두리번거린다..
2. 가슴이 조금씩 뛰고 불안이 시작됐다.
3. 내 이름이 불려질때 까지 계속 불안.(10분 밖에 지나지 않았는데 왜그러지)
4. 화장실을 찾아보자...
5. 여기서도 복식호흡
6. 검사하느라 화장실 생각 잊어버림
- 언제쯤 이런 상황에서 벗어날수 있을까요.
- 저에게 힘을 주세요.
댓글목록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포카혼타스님 꼬~~~옥 이겨내실수 있습니다. 당장은 아니더라도 조금씩 좋아지는걸 느끼실겁니다. 아~자 화 이팅 ^^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생활이 바쁘시겠지만 우리가 배우는책 3장과 5장을 한 열번쯤 읽어 보십시요.
\"내 신체반응이 아무 근거없는 것이로구나!\" 느낄 것입니다. 그러면 한결 마음이
편해지고 포카-- 님을 괴롭히는 그 상황으로 부터 점점 멀어지실 것입니다.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검사전에는 왜 신경을 쓰고, 검사하면서는 왜 신경을 안쓸까요..
화장실 생각 나기전에 뭔가에 집중할 수 잇는 다른 것을 생각해보세요.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저도 포카혼타스님과 비슷한 현상을 가지고 있어요...
빨리 극복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생활이 너무 불편하고 힘들어요...
힘내세요... 우리 꼭 이겨 내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