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황클리닉게시판

복식호흡을 처음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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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21-04-15 11:53 조회106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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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날 아주 힘든날이었습니다.

전여 모르던 사실을 많이 알아구요.

다른사람보다 빠른 숨을 쉬고있더라구요, 측정해 보니까 일분에 삼십회를 숨쉬고 있었습니

다. 그러니 얼마나 힘들었을까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복슴호흡 그날은 정말루 잘안되더라구요~

그날 부터 아주 천천히 연습을 해보았습니다,

공황이 올때마다 조금이라도 배운데로 하니 공황이 없어지더라구요.

생각을 바꿔야 된다는 사실은 너무 잘알구 있지만 그게 뜻데로 잘안되더라구요...

마음을 비우자. 머리을 쉬자,이두가지가 숙제이자 해답이란걸 알아습니다. 

댓글목록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코나 숨에 신경을 쓰지마시고 똑바로 앉아 배만 내밀고 가만히두고를 반복해보셔요. 절로 공기가 들어왔다 나갔다 하지요. 그렇게 해보시면 아주 쉽게 될거예요.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마을을 비우고 머리를 쉬는 게 얼마나 힘든데요. 스님들이 산속에 앉아서 마음을 비우려고 몇십년 수행해도 깨달을까 말까하는 경지인뎌요, 호호호. 시간나는 대로 복식호흡을 천천히 그리고 부드럽게 하는 연습을 열심히 하면 생각을 쉬는데는 많은 도움이 될거예요. 단전호흡 도장 몇년 다닌 풍월로 드리는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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