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황이 두번 온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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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21-04-15 11:53
조회11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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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에서 일하고 있다가 공황이 한번 왔고, 또 그날 동대문 시장에 가서 차문에 손을 다치는 일이 발생하여 공황이 왔습니다.
당시의 주요신체감각은 목이 쪼인다, 심장이 점점 빨라졌다, 얼굴에 열이난다는 증상이었습니다.
그때 떠오른 주요생각은 손이 너무아파서 크게 다친거 아닐까?, 왜 심장이 왜 빨라지지, 이러다가 다시괜찬아 지겠지.... 라는 생각이 떠오름을 알았습니다.
당시 나의 행동은 가만이 시장 의자에 안아있었다, 돌아다니면서 언니들과 이야기을 햇다, 그래도 진정이 안되서 화장실로 가서 그날 배운 복식호흡은 했다
****10분정도 하고니 10정도 후에 다시 마음이 편해지기 시작했다******
댓글목록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그날 그날 바로 올려야 하는데 그게 마음대로 잘안되더라구요,
매모장을 들고 다니면 서 그날그날 체크을 해보았습니다,
그나마 도움이되더라구요,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그래도 열심히 하는 카스트로폴리스님...
계속 용기를 잃치 마세여^^*
우린 할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