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하루는 너무 힘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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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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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때에는 잠시 찾아오더니 어제는 오후부터해서 오늘까지 목이 쪼여 옵니다..
그러더니 손이 떨리기 시작하더군요..
어제따라 조절이 안되서 넘 고생했습니다.
그리곤 머가 날또 자극을 주었나 생각을 해보았는데 답이 없더라구요.
내일이면 12기 회원님들을 보러가는군요..
한주동안 아무일 없으셨기을 바랍니다.
휴~~ 아직또 목이 쪼여서 미치겠습니다.
밥 먹기조차 힘드내요~
내일 만나요~~^^
댓글목록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참으로 안타깝네요 저도 처음에는 어머님이 끓여다 주신 죽도 못 넘겼었답니다
힘내세요
그리고 원장님을 처음만나 먼저 다니던 병원에서 먹던 약보다 1/3정도로 약의 양을 줄였을때 저도 손이 떨리고 자꾸 눕고싶고 밖에나가는 것도 자신이 없고 그러더니 조금 지나니 손떨리는 것은 나아지더라구요
내일 꼭 뵐수있게 힘내세요
요즘 멋있는음악과 글 참좋았어요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그런 조이는 신체증상으로 인해서 내가 어떻게 될것 같다는 생각을 하시나요? 그 생각을 찾아보세요. 목이 조이는 원인을 찾는 것보다 쉬울 수 있습니다.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카스트로 폴리스님 12기였어요 저는 11기거든요 저와같이 교육받으시는분으로 알고있었어요 이름이 특이해서 네이버에서 확인도 해봤답니다 제우스신의 쌍둥이 형제이름이라고요 다른분과 착각해서 미안하지만 나중에 한번 뵐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힘드셨나봅니다. 내일 만나면 힘드셨던 이야기도 하시고 위로도 받고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