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잘 써주셨네요. 밝은 웃음이 계속 가길 바랄께요. 베베님 화이팅!!

안녕하세요........귀염둥이 포카혼타스예요

원장님과 어제 숙제를 하기로 굳게 약속을 했는데 음주가무를 즐기느라 오늘에서 숙제를 합니다... 원장님께 죄송

모임을 가지면서 또 모임분들의 얘기를 들으면서 50%는 치료가 된 느낌입니다.

1. 내증상에 가장 심한 증상 - 화장실을 가고 싶어서 버스, 지하철, 대중교통 등 여러가지교통수단을 절대 이용하지 못하구요,., 이제는 길거리 가다가도 화장실 가고싶어서 가슴이 뛰고 손에 땀이 나고 안절부절 못해요,.,

이제 열심히 치료하고 주위분들께 도움 받아서
다른사람에게는 아무것도 아닌 버스를 꼭 타고 출퇴근 하고 싶어요..

꼭 도와주시구요.. 여러분들도 같이 열심히 치료하세요

글쓰기에 올리기가 안되서 여기에 글 달아요...........알려주세요

아, 그랬군요. 포카혼타스님. 홈페이지는 계속 시정하고 있습니다.
불편하시더라도 조금만 더 기다려 주세요.
그건 그렇고. 시작이 반이라는 말 좋습니다.
처음 그 마음 변치 마시고, 열심히 하세요.

글 쓰다가 안올라 가시면, 자동 로그아웃이 되었을지도 모르니, 다시 로그인을 하셔서 글쓰기를 하시면 됩니다. 과제 올리는데 불편 끼쳐드려 죄송하네요.

어머 신혼이시라면서 이시간까지 안주무시고 제글에도 답글을 달아주시다니 너무 고맙습니다... 자동 로그아웃이 안되어있는데도 글올리기가 안되네요.... 다음에 가르쳐 주세요

베베씨 그놈 Bye하시지마시고 꼭 잡고 계세요. 제가 가서 다른사람에게 못가게 확 밟아 뭉게버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