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회 과정 소감 및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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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회 과정 소감♥
우리가 모인 단체 생활에서 인지훈련 및 실제 상황에서 적응
해보고, 불안 상황에 직 간접으로 직면함으로써, 불안을 견디는
연습을 해보는 것으로 인지치료에 보다 더 많은 효과가 있을
거라고 생각 됩니다.
말로만 듣는 강의 보단 자신의 문제를 극복하려는 동기와 의지
가지고, 적극적으로 치료기법들을 연습하고, 자신에게 적용시킬
때 충분한 효과는 치료에 배가 될 것이다.
원인을 알았으니 마음을 고쳐먹고,
사고가 날 확률이 얼마나 되며, 난다고 지금껏 사고가 없었는데
무슨 걱정이야.
체험과 도전에 점진적으로 대처하고, 극복함으로써 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찾아 “나는 이것을 할 수 없다가 아니라” 그러나! 현실이야!
할 수 있어! “한번 해보는 거야”.
대처 전략을 세우고 어려운 상황에 처 했을 때 용기와 희망으로
최선의 노력으로 열심히 하면 나는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자기-진술 수정 기록지 I : 과대평가
이름: 정 춘훈 NO.1
과 대 평 가 증 거
*가슴의 통증이 올 때면 심장마비로 *가능성은 얼마이고 확률은 얼마인가?
답답하고 정신을 잃고 죽을 것 같고 *실제로 정신을 잃은 적은 있었는가?
쓰러질 것이다. *내가 전에 쓰러진 경험은 있었는가?
*운전을 하다 현기증, 씩은 땀, 어지러움이 *운전을 하면서 교통사고는 났는가?
나서 자동차 사고를 일으킬 것이다. *현기증과 어지러움을 느꼇을때
무슨 일이 일어났었는가?
*높은 빌딩 사이로 지나칠 때 현기증이 *무슨 일이 일어났었는가?
나거나 건물이 무너질 것이다. *과연 건물이 무너지고 현기증으로
쓰러진 적이 일어났었는가?
자기-진술 수정 기록지 II : 재앙화 사고
이름: 정 춘훈 NO.2
재앙화 (~하면 어쩌지?) 탈재앙화(그래서 어쨌단 말이야?)
*내가 운전을 하다 현기증이 생겨 기절 *내가 운전을 하다가 현기증이 있을 것이고
하거나 사고라도 나면 어찌 될까? 시간이 지나면 다시 원상태로 몸의 균형을
생각만 해도 끔찍할 거야. 되찾을꺼야!
*내가 버스를 타고 꽉 막힌 도로위에서 *"그래 나는 그 안에 있는 동안 불안하고,
몇 시간 동안 꼼짝도 못하고 갇혀 있다면 가슴이 뛰고 하지만 잠시만 있으면,
공황이 올 것이고 견디지 못 할 거야. 안정을 되찾을 꺼야!
*"그래 조금은 불안해도 이 정도는
견딜 수 있을꺼야!
*나는 빌딩이 무너진다면 끔찍하고 *누군가의 도움을 받을꺼야!
더 이상 견딜 수 없을 거야 아마도 *"그래 하지만 무슨일이 더 일어나겠어?
쓰러지고 죽고 말 거야. 불안하니 어쨋다는 거야!
★공황이 올 때 할 수 있는 타당한 자기 진술문★
나는 공황이 다시 온다는 것은 생각 하지도 않습니다.
고통스럽고, 끔찍하니까!
만약에 공황이 다시 온다 해도 여러 시간에 걸쳐 최선을 다한
만큼, 복식호흡법과 인지수정 기법으로 견딜 수 있다고 생각
됩니다.
우리 증상의 비슷하다고 이해하게 되면, 결코 공황은 그렇게 두려운
것만은 아닌 것 같습니다.
과대평가나 재앙화 사고, 잘못되게 해석했던 생각을 고치고,
점진적으로 최선을 다할 때 나의 감정 조절 능력을 향상시키고,
대처능력 또한 발휘하면,
힘겨워하고 있는 현재의 자신의 마음으로부터 진정한 자유를
원한다면 근본적으로 자신의 마음의 길을 열어 어두운
긴 터널에서 벗어난 희망의아침의 태양으로 밝게 빛날 것입니다.
서로를 만나고 위로하며 격려를 보낼 때 나눔의 즐거움은 두 배로
이루어집니다.
도전하는 자 에게는…
삶의 희망과 소망이 이루어지길 간절히 빌어 봅니다.
♧홈페이지가 불안정하고 언떤 때는 로그인도 안뜨고, 로그인 되도 글쓰기 안뜨고 글쓰기를 올려도 안올라가고,
짜증 납니다.> 3 <
댓글목록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아직 많이 불편하시죠? 계속 시정하고 있으니 조금만 참아주세요.
님의 과제를 보니 최근에 읽고 있는 책의 한 귀절이 떠올라서 적어봅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 하고 생각해서 적절한 지혜가 나오지 않을 때는 그런 일은 일어날 리 없다고 마음을 정하는 것이 가장 안전한 길이다\"
공황때문에 어떻게 하지? 이러면 어떨까? 저러면 어떨까? 마음을 걷잡을 수 없을 때 도움이 될 듯 싶어서 한자 적어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