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역기능적 사고 기록지

날짜 요일 일시

상황:
*가족과 함께 전철을 타려고 플랫트 홈에서 기다리는 중 이었다.
*가슴이 뛰고 식은땀이 나고, 안절부절 했다.
*비현실 감을 느끼고, 어지러움과 쓰러질 것 같은 사고(생각)이 들었다.
*그 증상(현기증)은 30분이 넘게 지속 되었고, 숨도 빨라지며 가슴도
답답했다.

기분:
*불안했다. 80%
*신체적, 정신적으로 예민하고 우울 해졌다. 40%

자동적 사고:
*가고자 하는 목적지 까지 갈수 있을까?
*이러다가 쓰러지지는 것은 아닌가?


2. 역기능적 사고 기록지

날짜 요일 일시

상황:
*승용차를 타고 출 퇴근을 했다.
*간혹 가슴이 뛰고 식은 땀이 나고, 안절부절 했다.
*어지러움과 온몸에 힘이 쭉 빠지는 감각을 느끼곤 했다.
*숨도 빨라지면서 가슴도 답답했다.

기분:
*불안했다. 70%
*우울 해졌다. 40%

자동적 사고:
*가고자 하는 목적지 까지 갈수 있을까?
*이러다가 교통사고가 나지는 않을까?


3.역기능적 사고 기록지

날짜 요일 일시

상황:
*도심지(빌딩건물이 많은 지역)를 옆길을 지나가고 있었다.
*온몸(상체 부위)에 후끈 달아오르는 열감을 체험 했다.
*약간의 비현실감과 들뜬 발 거름(구름 위를 걷는 것 같은)
이었다.
*왜곡(歪曲:비틀어 곱새김)된 기분이고, 가슴도 답답했다.

기분:
*불안했다. 70%
*우울하고 신체적 감각이 예민했다. 40%

자동적 사고:
*약을 복용 했는데도 왜 이럴까?
*길바닥에 쓰러지면 어떡하지?
*쑥스럽고, 창피스런 일이 아닌가?


0. 예전엔 역기능적 사고(잘못된 사고)이고 현재 상황은
"공황과 불안의 극복이란" 과정이 진행 되면서 점진적으로
신체적, 정신적으도
편안한 마음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