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기능적 사고 기록지
사례1
-상황
금년3월 승진시험시 고시장에서
-기분
긴장초조 불안
심장빨라지고 고동소리 들리고 손에 땀이남
시험시작 시험에 집중이 안됨
손이 떨리고 막킹도 안되고 주관식아는 답도 손이 움직이지않음
불안 100%
-자동적 사고
교실을 그냥 나가고 싶다
시험에 관심없고 빨리 시간이끝났으면 함. 결국 시험 실패

사례2
-상황
이발하러 간다
-기분
머리가 아프고 조금은 긴장한다
머리자르는 시간이 길게 느껴진다
짜증나고 졸려도 정신을 차릴려고 더욱 긴장한다.
불안 50%
-자동적 사고
빨리 머리자르고 나가고 싶다.
교육후 현재는 이발이 개운하고 불안도 없다.

사례3
-상황
일요일 아침 가족과 설렁탕집에서 아침
-기분
약간의 어지럼증
조금은 두통 불안하다
기다리는 시간이 길다
불안50%
긴장50%
-자동적 사고
얼른 먹고 나가자 (빨리회피)
교육후 시끄러운식당도 잘 적응되고 있다.

5주차 교육 소감

단순하게 정의 하면 생각바꾸는 것은 간다하다 또한 그렇게 생각하고
싶다.
부정적인 믿음과 긍정적인 믿음의 차이는 어느편에 마음이 움직이냐에 달렸다고생각한다.(무게중심을 긍정쪽으로많이)
교육도받고 교재도 잃고 나름대로 생각해 보고 하지만 공황이란자체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일수록 마음은 편해지고 행동도 자유로와 지는것 같다
교육받기전에는 어떻게든 이겨보려고 스스로 다짐하고 노력했지만
그만한 효과는 본것 같지는 않다,이유는 공황을 이해하지못한점이 가장큰
오류라고 생각된다.
요즘은 계획이 많다 다음달 일본 여행계획에 야유회 계획에
전에 같으면 이런제안이들어오면 회피할 생각부터 했는데
지금은 기대가 된다. 교육생모두들 공황이 고통이 아닌 새로운 희망의
시작이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