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신체적 감각
* 몸의 상체 부위(등뒤 부위) 오싹(오한)하고, 머리 부위 약간의
묵직함,무엇을 쓰고있는 감각.
* 가슴(명치)부위 막흰것 같은 답답함.
* 신체부위 왼손 약지(넷째),소지(새끼 손가락)에 연결된 손바닥
저리고 당기며 따가운것 같은 감각(현재 계속 지속됨)
* 일상 생활시(직장) 쪼그리고 앉아 있다가 갑자이 일어나면 급작
스런 어지러움(쓰러질것 같음)

2,감정
* 마음이 약간 우울한것 같고, 속이 울렁거림과 메슥거움.

3,생각
* 공황에 연결되여 가정(처,자식) 앞으로 미래에 대한 자신감이
상실.
* 길을 걷다가 정신잃고, 쓰러지면 어떡하나 하는 것들.

4,행동
* 무엇(이유 없음)에 쫒기는 것 같고 안절부절 어찌 할 수 없고,
안정을 찾지 못함.
* 주변의 수도물을 찿음, 안면(얼굴)를 찬물로 세수함(정신이 들게)
* 특별히 나의 의지와 상관 없이 군중(사람)이 모이는 곳을
회피 할려고 함.


*, 내가 두려워 하는 것은?*
* 무엇이 특별하게 두려워 하는 것도 없느데,(죄나.남한테 잘못한
일도 없음) 왠지 모르게 가슴이 덜걱 내려앉는 불안한 상태에
빠지고,(공황) 가슴이 두근두근 거리고 어지러운 현상이 지속
됨.



0, 공황자애 인지행동치료 프로그램과 심리치료 및 약물치료로
아직까지는 공황발작은 일어나지 않았고.일상 생활에도 불편함을
없이 잘 지내고 있습니다.
불편함이 있다면, 왼손(약지,소지) 저리고,당기며 따가운
감각현상은 계속 지속되며, 공황발작이 올까봐
매우 염려는 듭니다.

그동안 2주째 마음을 편한 하게 해주신 경기병원(신경 정신과)
원장님과 직원 여러분게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