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황의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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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황의 원인(나의 공황원인)은 정확하지는 알수 없지만 수십년전 돌아가신 아버님의 장례식때 놀랜 경험이 있는 것으 생각되나 그후 수년이 지나 몸을 추스르지 못하고 자주 술로써 과음 하게되여 점차적으로 마음은 약하게 되고 정신적으로도 적극적이지도 못한 것이 공황의 원인 인 것으로 생각 되어 집니다,
수십년전 어느날 갑자기 술로 과음하여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하고 뜬눈으로 날을 새우고 난뒤 새벽녘에 괜히(이유없이) 불안,초조하고 속은 매스껍고 어지러움고 온몸이 힘이 쭉빠지고 쓰러질 것같은 공포에 휩싸이고(한나절) 그후에는 1년에(수년동안) 한두번씩 공포와 불안과 어지러움이 휩싸이곤 했습니다,
수년 이후에는 속이 매스껍고 더부룩 하며 왠지 모르게(갑짜기) 가슴이 두근두근 거리고 가슴은 짖누르고 막힌 것 같고 공포와 불안이 심해진 것 같기에 몇년동안 내과 치료치료을 계속 받아오고 진찰결과 신경성 이라고 치료가 잘안된다고 해서 담당내과 의사가 신경과 치료를 권유하여 계속 치료를 받아 오던중 어느날 부터는 잠을 제대로 이루지 못하고(불면증) 시달이고 있는중 입니다,
경기병원 신경과 방문하여 진료와 설문지 검사 및 심리상담 으로 공황이란 말을 처음 들어 생각치도 않은 결과 나왔으며 병원 윤희웅 원장님의 권유로 효과을 확실하게 볼수 있는 약물치료 및 학습치료 프로그램인 공황장애 인지 행동치료(12기)를 병행하면 90%정도는 완치 가능하다고 해서 2시간 정도 받아 보았지만 아직은 심리 학습를 이해하지 못하고 부정적인 생각 들고 하지만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약물치료 학습치료로 효과있는 결실을 맺기를 기대하며 열심히 적극적으로 치료을 하고저 합니다,
경기병원 원장이신 윤희웅 박사님과 심리치료에 물심양면으로 힘써 주시는 양명화 간호사님 에게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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