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한번째 정기채팅을 끝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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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21-04-14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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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했던 장마가 끝나고 무더운 열대야가 시작되었습니다. 부채질을 연신 했지만 쉽사리 가시지 않는 더위더군요.. 열대야여서인지 아닌지 알수 없지만... 소수정예이다 못해 오늘은 최초 일대일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
숲소리님은 이제 더이상 공황에 연연해 하지 않으시는 것 같아서, 옆에서 보기에 참 좋았습니다.
공황탈출 자조모임에서 만나뵐 분들에 대한 기대감에 대한 것도 이야기 했죠.
채팅이든 모임이든.. 앞으로 더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셨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보며 다음 주 화요일을 또 기다려보겠습니다.
좋은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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