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오래간만에 글을 올립니다....

저는 잘지내구 있구여....회사때문에 자조모임엔 못나가구 있습니다...

저는 살아온 습관부터 바꿔야 했습니다...

누워있는거 좋아하고...식사도 하루에 한끼도 안먹은적도 많았었고...

하기싫은일과 회피....저는 비겁하게 살아온 샘이죠....

부딪쳐서 이겨낼 생각은 안하고 난 왜이럴까...만 생각했습니다...

그랬던 제가 먾이 변하고 있습니다...

지금 저는 모든지 부딪칠려고 하고 있고,밥도 열심히 먹고...하루에 한시간
씩 운동도 하며...저 자신을 강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몸이 건강하면 자연이 정신적으로도 건강해진다고 봅니다....

이병을 얻어서 좋은점도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은 자기 생각이 옳다고만 생각하시는데...

저희는 생각을 교정할수있는 힘이 생기지 않았습니까...

자기 자신이 부족하다고 질책하고 힘들어 하지 마시고 나를 괴롭히는 것들

을 찾아서 자기자신에게 맞는 방법들을 찾아서 하나씩하나씩 그 문제를

풀어보세여...

저는 많이 노력한거 같지 않은데...하나씩 그 수수께끼가 풀리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지금 자기자신이 얼마나 행복하게 살고 있는지 잘모릅니다.

큰 고통을 느껴야지만 안다지요?

저도 그래서 알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