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구 숙제는 또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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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21-04-14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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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원장님 빕고 생각하니
저에게는 너무나도 많은 일들이
그 동안 있었구나 생각이 듭니다
저는 사소한 것이라 느꼈지만
다른분들이 쓴글을 보며는요
약은 안먹고 버텼습니다
잠도 잘잤지만 잠을 자고
오전에는 계속 찜찜한 나날이었고
시간이 지나며 없어져갑니다
월요일 보다는 화,수,목이
편해져 갑니다
참 생각 바꾸기가 어렵지만
노력하고 있고 콘테이너속에도
들어가 버렸고 공황과 부디치고
별거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금요일인 오늘은
참으로 편한 하루의 시작입니다
저만의 방법은
편하고 좋은 음악 듣기
바쁘게 지내기
운동으로 인내심 기르기
그러나 복식 호흡과 근육 이완이 최고
이렇게 나름대로 방법을 찾는것은 어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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