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참 많은 분들이 자리를 빛내 주셔서 아주 좋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히 오늘은 자동적 사고를 찾고, 완치의 의미를 되새기는 교육의 장이 되어 실시간으로 특강까지 받을 수 있는 기회를 가지기도 했습니다.

오늘 참여해 주셨던 분은 은나무님, 무이님, 북걸님, 카스가님, 유호님, sound mind님, 마음벗님 그리고 저였습니다.

10시부터 시작한 채팅이 자정을 넘어(두시간) 이제서야 끝이 났습니다. 다만 또 아쉬운 것은 갈무리가 안 됐다는 거.. 이놈의 컴퓨터가... 절 못잡아 먹어서 안달인가봅니다. 흑~

대체적으로 호평을 받았으며 앞으로도 헛된 시간 보내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참석해주셨던 분들 후기도 올려 주셨으면 바래요.. ^^

그럼 다음주에 또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