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번째 정기 채팅을 마치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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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21-04-13 11:06
조회12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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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물병자리입니다.
매주 화요일 밤 10시면 여러분과의 즐거운 만남이 늘 기다려집니다.
단, 제 옆지기가 통닭 사들고 와서 냄새 풍길 때면 조금 갈등도 생깁니다. ㅎㅎ
날이 갈수록 참여자가 늘어나는 것 같아서 참 좋네요.
오늘 치료진은 물병자리(저요), Sound mind, 이준미 선생님이 참석했습니다.
회원은 뉴페이스 : 유피테르 님, bookgirl님이 참석해주셨구요
기존 : 카스가님, 로즈마리님, 사담후시딘님이 참석해주셨습니다
최선을 다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나 미흡한 점이 보입니다.
여러분의 의견을 받고 있습니다.
다음 카페 채팅에는 어떤 주제로 좀 얘기하면 좋겠다던지
몇시에 하면 괜찮은지
정팅 외에 멤버끼리의 일반 채팅도 여력이 되시는 분들은 하셨으면 좋겠어요.
오늘도 어김없이 저의 고물 컴퓨터 땜에 방에서 튕겨나와버려서 그만~ 그만~ ㅠㅠ 갈무리를 못했습니다.
참여해주신 분들 오늘 넘 반가웠구요, 한주간 잘 지내시구, 담 주에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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