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황=the fear of fear ?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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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21-04-13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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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마리님의 '공포에 대한 공포(the fear of fear) = 공황" 는 어디에서 참고하신 문구인가요(영어표현포함)....
-참고로 벌써 공황10기가 시작되고 있는 것을 보고. 저 스스로도 더욱 분발해서 교육을 받아야 겠다는 위기감이 느껴집니다.
-명일 정기 채팅 모임은 야간근무(19:00-09:00) 관계로 참석 못할 것 같습니다(95%). 아쉽습니다.....
-공황탈출 정기모임(5/13,토)날도 오후 7까지 근무하는 관계로 참석이 불가능하네요. 좋은 회사를 다녀야 하는데.... 뜻데로 않됩니다.
-원장님께 섣부른 질문 드립니다. 벌써 수년이 지난, 본인만의 해결하지 못하고 있는 숙원 과제입니다. 누구도 답을 주지 못했습니다.
제가 본원에 온(4/1 ?) 이후 약 1달1주일정도가 지난 현재, 공황 동기가 되었던 눈이나 비 등 날씨관련한 불안과 공황에 대해서는 80-85%이상 회복된 것 같습니다. 일상에 별로 지장을 주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수 년동안 힘들어 하고 있는 '폐소공간에서의 공황'에 대한 문제는 다릅니다. 회피만 할 뿐 도전할 용기가 나지 않습니다.
'폐소공간공황'에 대한 극복을 위해서는 개인적으로 어떤 마음의 준비를 해야 할까요. 지금에 와서.....
이상.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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