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글을올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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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21-04-13 10:32
조회11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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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한달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정신없이 보냈습니다.
농협의 특성상 바쁜 영농기철이라 농민들과 똑같이 바쁘네요..
8,9기여러분께 도움을 주어야하는데 바쁜핑계로 게시판에 너무 소홀히
한것같습니다. 반성!__!
모든 만병의 근원인 스트레스! 이놈을 어떻게 극복하는냐에 따라서 우리
공황이라는 놈을 극복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저의 경우는 우선 체력을 기르고 두번째로는 규칙적인 생활습관 그리고
요즘들어서 시작한 반신욕, 그리고 일주일에 두세번씩 가는 아침수영등을
하고 있습니다. 공황의 증상은 거의 없고 컨디션이 나쁠때에만 기분이 쳐지
면서 약간의 어지럼증과 소화불량이 있을뿐입니다. 현대인이라면 누구든지
있는 증상일 것입니다.
누구든지 있는 증상인것을 과대평가해서 아! 무슨병에 걸린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공황이라는 놈을 불러내는 신호탄이라고 생각이 드는데...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곰곰히 생각해보세요...
서두없이 글을 써내려갔는데 도움이 될지 모르겠네요...
다음번에는 궁금한점이 있으신 분들이 붙임글을 올리시면 답변글을 올리는
방식으로 글을 올리겠습니다.
오늘하루 행복한 하루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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