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출 치료 에버랜드 바이킹 타러 간다는 소리 에 저는 일주일이 악몽 이였습니다 .....아 어쩌지 못타는데 바이킹에 바 짜만 들어도 몸서리가 쳐 지는데 그래 이번교육 참여 안하는 거야 (회피) 피하면 되지 .......
이런 생각을 했고 .... 하지만 교육날이 오자 ....제생각은 힘들게 여기까지 배워왔는데 피해선 안되지 ..........라고 생각이 바끼더군요 ...
전 제가 제일 무서워할것 이고 아마 바이킹 앞에 서먼 드러누워버릴꺼라 생각 했습니다 ....병원에 도착 해서 7기분들 을 만났을때 다들 불안해 계시더군요 ...저만 그런줄 알았는데 ......(아 한분은 아닌가 ??)..
에버랜드에 도착해 ...제일 처음 브레이크댄스 던가 그걸 봤을때 으 이건 자긍감음훈련때 제일 힘들었던 회전의자에 발전형 이네 --;;다들 올라 타실때 전 주춤 했었지만 원장성생님이 옆에 타 주신다기에 용기를 내어 자리에 앉았습니다 ..돌기 시작 하더군요 창피를 당할까바 애써 표정 관리를 하고 있는데 원장선생님에 신음 소리 ......어 보통 사람들도 그러는데 나도 좀 그러면 어때 .......그때 부터 차츰 기분이 나아지며 놀이기구를 즐기고 있다는 내 자신 발견 했습니다 ...그후 독수리요새 를 탈때 는 소리도 질러 보고 아주 재미 있게 즐긴거 같습니다 ....결국 바이킹은 안탔지만
집사람 말로는 허리케인 탔으면 에버랜드 무서운건 다 탄거라 하더군요 ..
아주 즐거운 교육 이였습니다 ....


심심해서 금성에 관한 글을 찾아 보았어요 ..

금성
태양계의 제2 행성(行星). 궤도경사 3.394°. 태양으로부터의 거리는 최소 1.075×10㎞, 평균 1.082×10㎞, 최대 1.089×10㎞. 평균궤도속도는 35.02m/s. 지구와의 회합주기(會合周期)는 583.9일. 금성은 태양과 달을 제외하면 하늘 전체에서 가장 밝은 천체(天體)이다. 바빌로니아에서는 농업에 필요한 달력의 길잡이가 되기 때문에 풍양(豊穰)의 신 이슈타르의 이름을 붙여 숭상하였고, 그리스에서는 미(美)의 여신 아프로디테(로마신화에는 비너스)로 모셔졌다. 중국에서는 그 빛이 백은(白銀)을 연상하게 한다는 점에서 태백(太白)이라고 불렀다. 지구보다 태양에 가깝고, 태양에서 48˚ 이상 떨어지지 않기 때문에 한밤중에는 보이지 않고 일몰 후의 서쪽 하늘, 또는 일출 전 동쪽 하늘에 보일 뿐이다. 저녁하늘에 보일 때에는 ＜태백성＞, 새벽하늘에 보일 때에는 ＜샛별＞이라고 한다. 고대 그리스에서는 저녁하늘에 보일 때에는 ＜헤스페로스＞, 새벽하늘에 보일 때에는 ＜헤오스포로스＞라고 불렀고, 중국에서는 각각 ＜장경(長庚)＞, ＜계명(啓明)＞이라 불렀다. G. 갈릴레이가 달과 같이 차고 이지러짐을 발견하여, 프톨레마이오스 천문학에서 코페르니쿠스 천문학으로 전환한 것은 유명하다

원장선생님이 말한 비너스가 맞더군요 하지만...이런글도

루시퍼
그리스도교 추락천사(墜落天使;반역천사)의 이름. ＜샛별(금성)＞이란 뜻으로, 루키페르·루치페르라고도 한다. 이 호칭은 구약성서 《이사야서》 14장 12절에 의거한 것으로, 초기의 교부시대(敎父時代)부터 추락천사의 이름으로 사용되었다. 처음에는 천사로서 모든 천사의 우두머리이기도 하였으나 후에 신과 적대하여 하늘에서 추방되었다고 한다. 또 이 추락은 신약성서 《요한 계시록》 12장 7절에 있는 미카엘과 용과의 싸움과 동일시되기도 한다. 미술에서는 중세 이후 성당 장식이나 사본화(寫本畵) 등에 나타난다. 하늘에 있을 때에는 대천사 또는 세라핌의 모습으로 묘사되기도 한다. 하늘에서 쫓겨나 지상으로 떨어진 후에는 뱀이나 용, 또는 추한 인간 등으로 변해 가는데 그 모습은 민간신앙을 반영하여 다양하다.

있더군요 ^^;;

그런데 우리가 본 달옆에 반짝이는 인상적이였던 별이 금성이라는 글은 어디에도 찾을수가 없었습니다 --;;오래전에 선배 한테 그냥 들었던 애기라 맞는지도 모르겠고요 ..

제가 제일 늦게 글올린줄 알았는데 제일 처음 올리는 거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