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34 신경의 손상또는 소모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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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21-04-12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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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미치는 것이 아닌가?
정신분열병:환청,망상,지리멸렬한 생각과 말, 행동 등 심한 정신증상
공황처럼 갑자기 발생하는 병은 아니다.
유전적 요소가 강하여 소수에게만 생기며,그렇지 않은 사람들
에게는 스트레스를 아무리 받아도 병에 걸리지 않음.
2.자제력을 잃는 것이 아닌가?
의미:몸이 완전히 마비되어 움직일 수 없거나, 이성을 잃고 난폭해져서
자기가 무슨 짓을 하는지도 모르면서 거리를 뛰쳐 다니거나 다른사람
을 해치거나 소리를 지르는 것,나쁜 일이 벌어질 것 같은 느낌에 휩
싸이는 것을 말한다.
*응급반응때 다소 혼란되고 비현실감이 들거나 산만해질 수는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상적으로 생각하고 기능 할 수 있다.
3.신경의 손상또는 소모
응급반응은 교감신경의 활동인데, 이와 반대되는 작용을 하는 부교감신경은 교감신경이 완전히 소모되지 않도록 보호해주는 역할을 한다.신경은 불안으로 인해 손상되거나 소모되지는 않는다.공황이 반복될수록 신경이 다 소모되어 작동 불능상태에 빠질 것이라는 걱정도 사실과는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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