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는날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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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21-04-12 11:38
조회11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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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재앙화 사고 요점정리가 많을 것 같아 나눠썼는데 막상해보니 조금
밖에 안되네요....ㅋㅋ
아 글구 선생님께 넘넘 감사드리구여... 진심으로여... 그리고 사회복지사님.간호사님.그리고 우리 같이 공부하신 학생들.... 넘넘 고마워요...
다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저는 저에 고민이었고 불안을 안겨 주었던 생각들을 말하고 나니 한결 맘이편해진것같습니다..
저는 토요일부터 심한 몸살을 알았는데도 넘넘 편했습니다.잠도 잘잤구여...
첨 공황땐 이게 공황때문에 아픈건지 아님 배탈이나서 아픈건지 혼란스럽기만 하더니 몸살이 걸리니까 단번에 몸살이구나 알겠드라구여...
선생님께 다시한번 고맙다는 드리고 싶구여...
공황때문에 고통받으시는 분들을 위해서 선생님께서 더더욱 힘써줬으면 합니다...
그리고 공황때문에 고통받으시는 분들 선생님을 만나무로써 50%는 고치신겁니다...
선생님?제가 젤 호들갑떠는 학생이었죠....
선생님 글 읽다가 쪼금 찔리네여...
선생님 암튼 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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