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는날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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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21-04-12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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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공황탈출 모임에서 저만 가지고 있던 꿈찍한 생각이라 생각했는데 저와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던 분들을 만나니 넘 안심이되고 반가웠습니다. 모임에도 잘나갔다 싶구여....
저는 운 좋은 사람이라 생각해야 하겠죠...십년또는 이십년이나 고통 속에서 살아오신 분들도 있으니까요... 아직은 좀 힘들지만 낳을 수 있다는 희망은 버리지 말아야겠죠... 다 수료를 마치신 많은 분들 글도 올리시면서 고통속에서 살아가는 모든 분들께 용기를 주시길 바랍니다.
참? 선생님께서 숙제를 인터넷에 올려주시기로 했는데 어떤것인지 잘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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