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뇽하세여...

시댁에서지내다가 저의 보금자리로 돌아왔습니다.

오일 됬군요. 저희 집엔 컴터가없어서리... 이제와 글을 올리네여...

아직도 조금은 불안하지만여 예전과 비교하면 정말많이 낳아진걸 느낌니다.

남편 회사가고 이렇게 제 볼일보며 비록 짧은 시간들이 었지만 잘지내고

있잖아여. 계속 잘지낼거구여....

홈페이지에 들어오고 싶어서 죽는줄 알았습니다. 다들 잘지내시는지...

어떤 글들을 올리 셨는지 ㅋㅋ...

이제 좀 맘이 시원합니다. 이렇게 글도 올리고 다른 분들의 글도 읽고 육기

여러분들 우리 힘내여...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