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각, 내감정을 수시로 점검합니다.

주로 하는 생각들이 무엇인가? 과연 지금 하고 있는것들이

나또는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생각인가!

하나씩 하나씩 정리하다보면 어느새 정리가 조금씩 되는 것 같습니다.

때로는 생각하기 싫지만 버릇처럼 길들여진 내생각들이 계속 학습을

통해서 숙련시키면 언제가는 나도 모르게 건강한 마음을 갖게

되어 죽기살기로 않해도 공항 또는 불안은 어느새 내마음에서

멀어지리라 생각됩니다.

앞머리가 조금 무겁고 ,의사표현, 행동이 조금은 얼띠지만 이것들은

너무 민감해져서 그런가 생각하고 당연하게 받아드리렵니다.

(가끔은 악화 되는게 아닌가 불안해요.)

조급하게 생각하고 싶지 않습니다.

계속된 학습의 훈련를 통해 하나씩, 하나씩 좋아지리라 믿고

마음 편하게 지낼렵니다.

3일전부터 기분, 수면상태, 체력이 많이 좋아졌습니다.

이러다 보면 어느새 나도 모르게 완치라는 기쁨도 맛보게 되겠지요.

6기 여러분 !

힘내시고 공항자체를 너무 힘들고 복잡하게 생각맙시다.

생활습관 (생각)을 바꾸다보면 자연스레 극복되지 않을까요.

저는 그렇게 믿고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