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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릇된 생활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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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21-04-12 10:38 조회11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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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앞서 걱정한다. (80%-20%)

2. 별것도 아닌일을 큰 걱정처럼 심각하게 생각한다. (80%-20%)

3. 남의 일를 내일처럼 생각하고 걱정한다.(50%-30%)

4. 내생각보다 남의 마음을 더 생각한다. (80%-30%)

5. 내생각대로 안되면 화가 난다. (70% - 50%)

6. 큰일이 닥치면 대책보다는 절망감에 쉽게 빠진다. (80%-20%)

7. 남의 도움을 받는게 부담스럽다. (80%-60%)

8. 내 감정을 너무 억누루고 살아왔다. (80%-50%)

9. 쉽게 상처받는다 (특히 시댁관계)(80%-50%)

10. 용납, 이해가 안가도 결국은 양보한다. (시댁관계)(100%-80%)
(속에서는 화가 치밀어 오름)

아직도 시댁 문제에서는 돌파구를 찾지 못했나봐요.
여전히 무슨일이 일어날까 은근히 걱정돼요.
시가 중심인 우리 사회에서는 어쩔수 없게 되는 일이겠죠.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알고 보면 저같은 환경 많으리라 생각됩니다.
예전보다는 조금 나아졌으니까 그걸로 만족해야 하나요.
불안해 할까봐 어린이집 못보냈는데 오늘 우리애들 어린이집에 O.T가요.
예전 같은면 우리애가 잘적응를 할까 불안하고 걱정만 할텐데....
걱정보다는 잘하겠지 살펴보자. 하면서도 조금 불안하네요.
둘다 잘 적응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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