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황에 대한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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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21-04-12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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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공황에 대한 분석
1) 갑작스런 신체증상
- 앞머리가 무겁다.
- 현기증이 났다.
- 숨이 막혔다.
- 손에서 진땀이 났다.
2) 위험요인의 탐색
- 돌아버릴 것 같다.
- 소리지를 것 같다.
3) 외부어떤 요인
- 정신병원에 갔다왔다.
-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게 정신적 질환자다..
- 신경을 너무써 기운이 없다.
- 다른 병원에서 기절한적 있냐 했는데...
4) 혹시내가, 옛날에 누구는..
- 쓰러지면 어떡하지!
- 우울증에 걸렸나.
- 큰 병원에가서 정밀검사를 해야겠다.
5) 자제력 상실, 미치진 않나, 죽지않나, 심한망신
- 자제력을 잃을 것 같다.
- 한순간에 미치지 않을까
- 내가 불안하다.
- 아이가 느끼면 어떡하지- 충격
- 우리 가정이 망했다.
**** 첫 증상 ****
1. 스트레스
- 시댁과의 갈등 심화
- 아이 관계로 죽을만큼 힘들어었다.
- 삶에 대한 의욕상실
2. 과민성 신경
- 하루종일 아이 건강 생각뿐이다.
- 밤만 되면 불안해지고 긴장이 되었다.
- 아이에 대한 죄책감과 과잉신경으로 기운이 없다.
3. 재앙화
- 괜찮겠지 생각보다 최악의 생각만 난다.
- 아이가 정상적인 생활를 못할 것 같다.
- 정신적 장애가 올 것 같다.
▷ 답변글 잘 읽었습니다.
같은 글인데 원문처럼 질서있게 정리하니 머릿속이 한결 맑아집니다.
불안은 별로 없는데 신경이 흥분한 것 처럼 매우 날카로워져 있네요.
촉발원인이 뭘까 찾으려 했는데 못찾았어요.
약을 쬐끔 줄여서 그런가..
아니면 마음이 불안해서 그런데 내가 못느끼는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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